푸치파트너스의 쇼핑몰과 브랜딩을 합니다.
쇼핑몰을 소개한다는 의미가 저희한테는 연혁같은 느낌이에요~ 저희 푸치파트너스는 처음 쇼핑몰로 시작을 했습니다. 라면부터, 애견용품, 건강기능식품, 산삼에, 냉장고, 간식에서 화장품까지 취급하지 않았던 품복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때 저희 판매량이 너무 많아서, 택배사 사장님들께서 서로 경쟁이 붙었던 적이 있었는데, ㅎㅎ 이건당시의 사진 , 이게 하루 판매량이 었어요 ㅎㅎ 어마어마하죠 ㅎㅎ 이건 사업처음당시에 소호사무실에서 있던 판매량, 테이프 찢는 소리때문에 엄청 욕먹었어요 ㅜㅜ 진짜 죄송했습니다 그게 벌써 몇달전이네요 / 그래서 쇼핑몰컨설팅에는 특별히 저희가 더 자신있다고 자부할수 있을것같아요 실제로 해보고, 아주 잘해봤으니까요 .. 아마도 ! 건강기능식품, 신라면, 코효젤리, 애견용품, 수건, ..
푸치파트너스는 뭘 할 수 있나요?
2020. 1. 13.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