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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파트너스 마케팅 "불경기에 강하다"

푸치파트너스는 뭘 할 수 있나요?

by 푸치파트너스 2020. 3. 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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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파트너스 마케팅 "불경기에 강하다"

박철 미래한국 기자 / 2020.03.27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노라하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의 모든 영역의 종사자들이 매출 저하로 인한 인원 감축과 임금 삭감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시국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세계적인 위기의 상황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규모의 회사 푸치파트너스는 꿋꿋이 버텨내고 있어, 든든한 사업파트너가 되고 있다는 소문이 나고 있다.

불경기로 시장이 작아지더라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사업자들에게 푸치파트너스는 작은 희망이 되고 있는 중이다.

푸치파트너스는 "이런 시국에 광고를 맡겨주시는 것에 대하여, 세부적인 요청 사항을 검토하실 여력이 되지 않는 업체가 많은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세세한 요청이 없더라도 먼저 컨설팅하고 꼼꼼하게 챙겨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고 전하며, "규모는 작지만, 풍부한 경험을 가진 양질의 인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효율이 좋은 것 같다" 라고 말했다.

한편, 푸치파트너스는 모 사회복지재단에 현물 300만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적지 않은 회사들이 무너지고 있는 경제 위기 상황에 작게나마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실속있는 작은 회사의 반전매력은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홈페이지 제작부터 광고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과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는 푸치파트너스의 본사 홈페이지는 리뉴얼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재 무료광고컨설팅, 디자인컨설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푸치파트너스의 임직원들은 전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불경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시장이 회복되기를 기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러한 컨설팅 지원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말한다.

컨설팅 상담은 푸치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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